날 밤을 새면서도 저물어 가는 이 가을 그냥 보내기가 넘넘 아쉬워 지친 육신에 새
바람을 넣어 보려 찾은 청풍호의 모습을 나눠 봅니다.....
아직 공사 중인 청풍대교의 웅장함
번지점프대를 향한 한컷 아뿔사 매달린 저이는 언제까지... 어쩌나 ?
그래도 난 승리를 기원합니다. 찰칵....
나를 안내하려는 쾌속선은 유유히.....
얼마만인지? 그래도 마나님 기븐 짱! 이네요... 감사 !
아직은 아주 드물게 .... 조심 또 조심스럽게.... 아차 실수 한 것 같은 단픙 모습이네요.
'영상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동방송 IP 라디오 (0) | 2011.01.08 |
---|---|
가까운 곳에 단풍이.... (0) | 2010.11.07 |
벗나무에 찿아든 가을 (0) | 2010.10.24 |
수련원의 가을 (0) | 2010.10.24 |
가을 끝 자락에서도 햇살을 즐기는 코스모스 (0) | 20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