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관한 명언들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 갈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운 특권이다.
그렇지 않은가?"ㅡ허드슨 테일러ㅡ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에베소 6:18)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나를 낮추며 나를 감사하는 존재로 만든다.
나에게서 이기심을 버리게 만들며 마음을 너그럽게 하고
예수님을 닮고 싶은 갈망을 안겨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세상의 요구 사이에 중간 통로가 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나>에게서 이기심을 제거하면 할수록
남을 복되게 하는 통로가 더 넓어지게 될 것이다.” ㅡ프랭크 라우바하 박사ㅡ
"우리 하나님은 예측 할 수 없는 비상사태가 없으며.
응할 수 없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ㅡ죠지뮬러ㅡ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그 사람 안에 거하고 싶은 욕망이외에 다른 욕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모든 경험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ㅡ헨리 나우웬ㅡ
힘은 복종을 강요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랑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유일한 이유입니다.
오직 사람만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ㅡ필립 얀시의 고백ㅡ
하나님, 중요한 일일수록 더욱 신중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판단하게 하옵시고,
늘 기도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순결하고, 흠 없는 참되신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 밖의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ㅡ갈릴레오 갈릴레이ㅡ
오! 슬픈 땅이여, 인간의 비참함이여, 연약한 인간이여,
무지로 눈이 멀어 하나님이 때로
우리의 정욕을 따라 구하는 것을 허용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스스로의 기도로 스스로를 망치는 인간이여!
웅덩이가 되어서 썩어버린 물냄새
욕망이 쌓인 가슴에 썩어 내리는 슬픔 같은 것이 인간의 심장에 가득할 때
감추고, 쌓고, 뺏고, 죽이고 하여 끝내는 함께 썩는 재물,
그 빛나는 권능의 날개가 나를 실어 허공에 떠 오릅니다.
주님, 악한자의 길에서 재물의 권능을 의지하여 미치고 날뛰던 나를 용서하소서.
그러나 가난한 자의 고요하고 진실한 얼굴을 위하여 사랑의 기도를 모으게 하소서.
ㅡ성명 미상ㅡ
하나님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는 심정으로
주님께 무릎을 꿇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한 때는 나 자신의 지혜는 물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한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졌습니다.
ㅡ에이브리험 링컨의 기도ㅡ
"Oh, God The sea is so great and my boat is so small."
"오,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바다는 더 없이 크고, 제 배는 더 없이 작습니다."
ㅡ프랑스 보르타뉴 지방에서 전해 내려 오는 어부의 기도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집무실 동판에 새겨진 기도문ㅡ
"주여 나를 변화시켜 주시고, 나를 통하여 이 어두워져 하는 세상을 변화시켜 주소서."
ㅡ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의 기도ㅡ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을 조용히 받아들이고
저희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들을 기꺼이 행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또한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ㅡ라이홀드 니버의 기도ㅡ
1521년 신성로마 황제 찰스 5세는 제국지배에 있어서
교황의 원조를 얻고자 루터를 불러 들였다.
그리고 그의 교설을 폐기하도록 일렀다.
그러나 루터는 자기의 주장을 한 치도 굽히지 않은 채
의연한 자세로 국회 한복판에 서 있었다.
-“오, 하나님이시여! 저는 이곳에 서있습니다.
그 이상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지켜주시옵소서.”
어쩌면 성도라는 사람들 그들 속의 우리들은 날마다 선한 싸움,
극심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는 영적권사들이다.
우리와 반대되는 그들 속의 사탄들은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신 그리스도와 대항해서 싸운다.
우리는 그들을 죽이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을 살리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날마다 영적 긴장을 늦추거나 풀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께 속한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꼭 예배당에 나가서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들으시거나 응답을 하신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십니다. 어디서 기도하든지
전심으로,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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