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무시하고 넘길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10가지 증상들이다.
(미국 Mayo Clinic 제공) 노력 없이, 체중이 크게 감소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준은 한달 안에 체중의 5%가 빠지거나, 12개월 안에 체중의 10%가 빠지는 경우다. 원인은 갑상선 이상, 우울증, 간 질환, 암, 장내 신진대사 이상일 수 있다. 파종, 면역 억제제 때문일 수 있다. 항암 치료 같은 화학 요법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 특별한 이상이 아닐 수 있다. 한 적신호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 고질적 기관지염, 천식, 심장 이상, 정신적 쇼크, 폐렴, 폐 혈전, 폐 섬유증, 폐 고혈압 등이 원인이다. 특히 가만히 앉아 있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온다면 그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거나, 기생충 감염일 수도 있다. 혹은 염증성 대장 질환, 혹은 대장암일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감염, 뇌 부상, 뇌졸중, 혹은 저혈압의 영향일 수 있다. 아니면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힐 수도 있다. (이 경우 대부분 최근 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킨다.) 다음 증상일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도록. 뇌졸중, 혈관 내 염증, 수막염, 뇌종양, 동맥류 이상 확대, 외부 충격에 의한 뇌출혈 등이 원인이다. 특히 두통이 고열, 뻣뻣한 목, 발진, 혼미, 발작, 시각적 이상, 말하기 어려움, 씹을때 통증, 두피 통증과 함께 나타날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다음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일 수 있으니 재빨리 응 급실로 옮겨져야 한다. 수 있으니 병원에 가도록. 위암, 난소암 등 여러 종류의 치명적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바로 병원을 찾도록. 물론 특정 종류의 관절염이 원인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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