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를 등지고 잠시 휴식 중
불편한 육신이더라도.. 대원님들을 생각하는 맘...
친교 차장 서 행용집사님 멋지네요
방파제 위에서...
아래 쪽엔 멋진 유체꽃 밭들이...(오해 마세요 할렐루야 맨임다)
사진 촬영을 위하여
대호 방조제 전망대(다비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보트의 질주모습...
다비도 포구에 놓인 식당들입니다.
서해임에도 맑은 바다....
장소가 마땅치 않은데 왠 백사장이...
갈매기의 멋진 비행 폼
일몰 앞에 선 친교 부장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정도 잔디 밭 딱 제격인데... 안섬에서
일몰의 멋진 모습이 위로를 하네요
돌아오는 석양.....
구경은 잘했던 것 같은데 임무 완수엔 실패....
경치 짱 ! 음식 만들어 먹을 수 없고 놀이 공간 및 기도 처소 모두 야외
길가, 공원 뿐 몹시 아쉬움.
김포, 강화 방향으로 재 답사 준비...
출처 : 주안 할렐루야
글쓴이 : mose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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