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 윤규 형제 소속
휘오스 남성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안양 성결대 음악대학 졸업생과 재학생 연합 성가대)
남성 합창의 매혹을 맛본것 같습니다.
열심으로 갈고 닦으면...?
백두산과 동해물이 다 마르고 달도록...
'할렐루야찬양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내위원- 정인숙 최금자 (0) | 2005.07.24 |
---|---|
서진성과 김은혜 (0) | 2005.07.24 |
박 재수 집사님 아버님 소천 위로 예배 (0) | 2005.07.13 |
양 효숙권사 아들 백 종현을 위하여 (0) | 2005.07.10 |
제 1기 주안 성가 대학-2005 (0) | 200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