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 D. 사도행전 12 : 1-12 닫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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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D. 사도행전 12 : 1-12 닫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 20260706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곱을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 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해에게 맡겨 지키고 유원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 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현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체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 묵상 길잡이
교회를 향한 핍박이 극심해지는 가운데서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절망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간절히”(5절)는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셨다.
3] 묵상
야고보가 죽고, 베드로가 갇혔을 때, 인간적으로 보면 아무 소망이 없는 상황이었다. 기도해도 소용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드린 기도를 통해 다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낙심을 넘어서는 기도
베드로는 군인들의 철저한 감시 아래 갇혀 있었습니다. 교회는 힘으로는 당장 상황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낙심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은 결과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마지막 선택이 아니라 첫 번째 선택이어야 합니다.
(2) 불가능을 이기는 능력
주의 사자가 나타나 쇠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렸습니다. 인간이 만든 가장 견고한 감옥과 강한 병사도 하나님의 사람을 가둘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계십니다. 기도하는 성도에게 고난은 있어도 막다른 길은 없습니다.
(3) 믿음 보다 더 큰 응답
베드로가 왔을 때 집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기도는 하면서도 응답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믿음보다 더 큰 것으르 구했지만, 하나님은 응답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작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믿음보다 과분한 응답으로 채워 주십니다. 초대 교회는 핍박과 낙심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통해 교회를 지키시고 베드로를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닫힌 문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들으시며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4] 기도는 믿음의 훈련이다
문제를 크게 보는 습관은 우리를 낙심하게 한다. 기도는 문제를 아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크게 보는 믿음의 훈련이다. 우리는 종종 상황의 벽을 바라보다가 낙심하지만, 하나님은 그 벽 넘어에서 이미 일하고 계신다. 기도는 하나님께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결과를 계산하기보다 먼저 무릎을 꿇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리처드포스터)
# (사도행전 12:1-12)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도행전 12장을 통해 야고보는 순교의 길을 걸었고, 베드로는 주님의 천사로 말미암아 감옥에서 구원을 받는 모습을 봅니다. 같은 믿음의 길을 걸었지만 서로 다른 결과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형통할 때나 고난 가운데 있을 때나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은 변함이 없음을 믿게 하시고, 눈앞의 상황보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도 살아가며 이해 할 수 없는 일들과 두려움, 염려를 자주 만납니다. 기도가 당장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난을 피하게 해 달라고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혼돈과 갈등이 깊어지는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서로를 향한 미움과 분열이 사랑과 화해로 바뀌게 하시고, 자신의 유익보다 공동체와 다음 세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먼저 겸손히 기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땅 가운데 다시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말고 기도 합시다.
6]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찬송 : 363장 : 내가 깊은 곳에서
https://youtu.be/E8OPG5qJmPo?si=tR3C3LhRCJfPRZrr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