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 : 1 – 19 성전의 정화 20251019
히스기야의 통치 개요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성전 정화 명령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성전 정화 시행
12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무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스랴와 게르솜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13 엘리사반의 자손 중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14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15 그들이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결하게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깨끗하게 할새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 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받아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7 첫째 달 초하루에 성결하게 하기를 시작라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첫째 달 십육 일에 이르러 마치고
정화 사압 보고
18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
19 또 아하스 왕이 왕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그릇들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하게 하여 여호와의 제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
👀 역대기 저자는 29-32장에서 히스기야의 종교개혁과 그의 믿음에 대해 자세히 기록합니다. 29장은 종교개혁의 시작인 성전과 제사의 회복에 대한 기록입니다.
👁 1-2절)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지 않았던 아버지 아하스와 달리,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았던 히스기야의 모습은 믿음의 문제를 환경 탓으로만 핑계할 수 없음을 일깨워 줍니다.
부모의 신앙이 내 신앙이 아니듯, 내 신앙도 자녀의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오로지 내 몫입니다. 자기 신앙에 대한 책임은 각자 지는 것입니다(참조. 렘 25:5).
3-11절) 히스기야는 왕이 된 직후 성전의 문을 보수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성전을 정화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라를 온전히 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성전과 예배의 회복에 둔 것입니다. 정치나 군사력의 강화가 아닌 성전의 정화가 첫 국무였다는 것은 히스기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우리는 맡은 모든 일에서 무엇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두고 있습니까?
5-9절)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한 재앙은 성전의 문을 닫고 등불을 끄고 예배를 멀리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린 까닭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지속했다면, 성전과 삶이 그렇게 황폐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면 하나님만 잃어버리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은총과 복을 함께 놓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성도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지속적으로 세워 나아가는 것입니다.
12-19절) 성전을 깨꿋하게 한다는 것은 단순한 건물 청소가 아니라 성전의 시설과 질서를 회복하여 온전한 제사와 예배가 이르어질 수 있도록 갖추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령한 것을 따라’ 여호와의 전을 온전하게 했습니다. 신앙의 개혁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것을 질서있게 바로 세우는 운동입니다. 오늘 우리기 히나님의 말씀을 따라 재정립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역대하 29:1-19)
성전 정화를 첫 국무로, 무엇보다 우선시 하게 했던 히스기야의 믿음을 보게 하십니다.
회복은 하나님 앞에서 게으름이 아닌 결단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죄를 이기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뢀하시고, 다시오실 것을 약속해 주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소망하는 이들에게로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죄를 죄로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고 함께 회복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마음 속 깊이 감춘 모든 더러운 죄악들을 온전히 드러내고, 회복케 하옵소서.
예수님, 죄에서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실 줄 믿고 구하는 모두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죄로 무너진 우리들의 심령을 깨끗케 하옵시고, 거듭남의 은혜 덛입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이 주님 발 앞에 온전히 바로 세위지게 하옵소서. 죄로인해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확실히 되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 행정, 입법, 사법부 모든 곳에 종균처럼 번져 있는 많은 행적들로 인해 붕괴되어져 가는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와 은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믿음의 자녀들의 기도와 눈물을 외면치 마옵소서.
하나님을 떠난 그 어느 곳에도 평강이 없음을 똑똑히 기억하고, 속히 돌아오라 그 음성 곧 듣고 돌이킬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를 믿어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있게 하라'신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에 무너져 내린 것 같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세워져 만 천하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으로 정립하는 신앙의 여정이 되게 하소서.
** 2024년 기준, 유럽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인이 1,060만 명일 정도로 엄청난 인구가 아프리카 밖으로 이주했다. 아프리카 안에서도 발전과 성장을 위한 기회가 마련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14장, 주 우리 하나님
https://youtu.be/q7Og4dj0zZI?si=P-1LUa6COnCfXotu
https://youtu.be/u5kEZE7fhMc?si=7L8xGn6t8dXLHt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