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 : 97-112 말씀이 빛입니다 20250507 멤(ל) : 끝없는 지혜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매일성경 - 시편

91moses 2025. 5. 7. 06:36

시편 119 : 129-144 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 20250509 페(נ) : 은혜와 경건한 슬픔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0)	2025.05.09
시편 119 : 113-128 지금 바로 잡아 주십시오 20250508 사멕(מ) : 충성과 심판 113 내가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미워하 (0)	2025.05.08
시편 119 : 81-96 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20250506 카프(ך) : 간절한 소망으로 기다림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 (0)	2025.05.06
시편 119 : 65-80 고난을 겪고 나서 알았습니다 20250505 테트(ט) : 고난의 복음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0)	2025.05.05
시편 119 : 49-64 주의 말씀이 제 만족입니다 20250504 자인(ז) : 한밤중의 위로와 노래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 (0)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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