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토요일아침✳
?희망편지?
우리는 ㅂ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어느 땐간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은 매번 상처를 받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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