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바람이 부는 쪽"

91moses 2022. 2. 7. 06:42

✳2월 7일 월요일아침✳

?새벽편지?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데로" "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말은"참"다정"하고"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방법은< 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한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