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화요일 아침✴
?11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아름다운 순간을
더 이상 잡아 둘 수 없는
아쉬운 순간이 다가옵니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억겁속으로
사라져 가는 11월이여!
세월은 강물과 같이 흘러
잡을 수 없는 과거가 된다 해도
우리의 사랑만은 변함없기를
기원해 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찾아온
가을의 추억은
먼 기억 속에 보내야겠지만
우리의 우정만은
영원하기를 빌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서로를 위해 비는 이상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일 뿐
우리들의 좋은 인연은
억겁을 두고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행복편지
글중에서 ~
사랑하는
울 카톡님들^^
바쁜 일상 속에서
떨어진 낙엽들과 함께
11월이 저물어 갑니다.
남은 시간 화이팅하시고
활기차게 마무리하세요~
좋은 일만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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