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 : 1 ~ 5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 : 1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 : 16 ~ 17)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세상에 빛으로 심판 자가 아닌 구원 자로 오신 주님을 믿는 귀함으로 덛입혀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찬송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3apG_H1OpUU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2 : 1 ~ 4 (0) | 2019.07.05 |
---|---|
시편 111 : 6 ~ 10 (0) | 2019.07.04 |
시편 110 : 4 ~ 7 (0) | 2019.07.02 |
시편 109 : 26 ~ 31 (0) | 2019.06.30 |
시펹109 : 19 ~ 25 (0) |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