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 : 19 ~ 25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23 나는 석양 그림자 같이 지나가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24 금식하므로 내 무릎이 흔들리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25 나는 또 그들의 비방 거리라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이사야 3 : 11)
선과 악을 행한대로 보응 받게 하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언 24 : 12)
주님 !
나는 연약하고 궁핍하여 악한 자들이 조롱하며 비방하는 작은 자 입니다. 그럼에도 주님 말씀에 의지하기를 간구하며 주님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1 : 21)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아침 이슬과 같은 생이오나, 주님 전에 이를 때까지 주님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IKqgbOI0k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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