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8 : 16 ~ 18
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17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쌋나이다
18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신명기 6 : 15)
여호와를 떠나 참 자유를 느끼고 만족할 것 같은 착각은 어디까지나 착각일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간섭하시고 억압하시려 말씀을 주시고 행하라 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있는 모습 그대로 주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셨습니다.
주님 !
우리의 안식이 주님을 떠나서 있음이 아니요, 오직 주님 은혜 안에 있음에 순종하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새로이 시작되는 한 주간도 남녘에서 불어 오는 새 봄 바람 처럼 마음에 성령이 가득하게 하시고,
한 주간도 주님 은혜 안에 충만케 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FYYNgLtic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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