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시편 126 : 5 ~ 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 주님의 거룩한 복음의 씨앗은 거져 뿌려지고, 저절로 거두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직접 또는 강압적으로 행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 각자에게 자율적인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모든 것들이 순간 순간의 선택에 따라 그 열매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주님 나라 영광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는 때로 내게 주어진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변화산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예수님의 변화되신 모습과 모세와 엘리사를 보았을 때, 주님 여기가 좋사오니, 주님과 모세와 엘리사를 위해 이 곳에 초막 셋을 짖고 그 곳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십자가 고난 위해 그 곳을 떠나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이렇듯이 주님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수고와 고난이 동반됩니다. 그럼에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나라 위해 나설 때, 주님께서 친히 위로해 주시는 기쁨과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 !
세상 일에 쫒겨 주님 일을 내 일이라 입술로는 떠들지만, 모든 일 중에 맨 뒤에 놓고, 하기는 해야 하는데, 이 것만 끝내고 나면. 이런저런 핑계 대기에 너무 바쁩니다.
무엇보다 주님 일을 먼저 행하며, 제 삶을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는 귀한 믿음의 은혜와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권능을 더하여 주셔서, 오늘도 우리의 삶의 주관자 되심을 만천하에 드러내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내 마음의 노래 213장' 보기 - https://youtu.be/67emk0GZw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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