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5 : 1- 6 : 81 후회 없는 부르심 20250604 르우벤의 자손 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르우벤은
역대상 5 : 1- 6 : 81 후회 없는 부르심 20250604
르우벤의 자손
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르우벤은 장자여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중략)
갓의 자손
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12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움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중략)
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요단 동편 지파의 군대
18 루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지파에서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라
19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21 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22 죽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중략)
요단 동쪽 지파의 추방
25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대제사장의 가계
6 :
1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아암이요 아론의 자녀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고
(중략)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중략)
성전 찬양대
31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3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중략)
44 그들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에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중략)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아론의 자손
49 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리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의 아들은 북기요 그의 아들은 웃시요 그의 아들은 스라히야요
52 그의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의 아들은 아마랴요 그의 아들은 아히둡이요
53 그의 아들은 사독이요 그의 아들은 아히아스이더라
레위 지파의 정착지
54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56 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후략)
👀 5장에는 요단강에 자리 잡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고. 6장에는 레위 지파의 족보와 그들이 흩어져 살았던 성읍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1-17절) 백성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르우벤이 야곱의 장자로 태어났지만(1절), 그 명분을 요셉에게 넘기셨습니다(2절). 거룩함을 저버린 르우벤을 가문의 대표가 되게 하실 수 없었습니다. ‘거룩함’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4:3). 특별히 지도자에게는 더 엄격하게 거룩함의 기준을 적용합니다.
6:
1-48절)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로 끊임 없이 이끄십니다.
‘나답과 아비후’(3절)는 제사장직을 가벼이 여겨 심판받았지만(레 10:1), 하나님은 레위의 후손이 제사장 직을 잇도록 자손을 주시고(15절),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에도 레위의 후손 여호사닥을 동행시키셨습니다(15절). 끊어지지 않는 제사장과 레위인의 족보는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 중에도, 귀환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임을 보증하며, 동시에 재건된 성전에서 예전처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깨우쳐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찬양 받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18-26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이스라엘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살던 요단 동편 사람들은 일찍 번영하였지만, 죄와 우상의 흡수도 빨랐습니다(25절). 하나님을 의지해서 승리한 적도 있었지만(20절), 성소에서 떨어진 거리만큼이라 하나님을 등지자 패망하고 말았습니다(26절). 가만히 있으면 온갖 것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49-81절) 교회의 위치는 세상 한 복판입니다.
아론의 후손은 제사장 계열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담당했고(49절), 레위인의 기업은 이스라엘 전역에 나뉘어 있었습니다(54-81절). 각지에 흩어진 레위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기능을 각 성읍으로 확장하는 역할,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성전에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위치해야 할 곳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불의와 악행이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그 중심에서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입니다.
🤎 (역대상 5:1-6:81)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축복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단순히 특권으로만 끝나면 안됩니다. 불순종으로 살면, 결국 그 특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건 성경에 겨속적으로 나오는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
세상이 불의와 악행이 난무할지라도, 그 중심에서 하나님의 빛을 비출수 있는 그리스도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잊지않고 끝까지 붙들고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 '거룩함'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특별히 지도자에게는 더 엄격하게 거룩함의 기준을 적용하심을 새로이 이 땅에 세워진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깨닫고 회복되게 하옵소서. 사울이 초대 왕으로 선택 받았음에도 그 마음에 교만이 자리함으로 주어진 '특권'만 누리고 '책임'을 외면 하므로 '내가 버렸다' 하심을 받았던 사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특권에 걸맞는 책임'을 온전히 감당하므로 하나님 앞에 복에 복을 덪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의 본분을 잊지 않고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또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찬송으로 하나님께만 온전히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새로운 지도자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워지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부르신 뜻대로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완성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세계견제포럼(WEF)의 설문 결과,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무력 충돌의 확대와 기후 위기를 이 시대 가장 큰 위협으로 꼽았다. 전 세계가 협력해서 당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
https://youtu.be/yaXwPLiNcys?feature=shared
https://youtu.be/j5x6EGF4xIk?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