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moses 2023. 12. 7. 06:26

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두리둥실 뭉클뭉클 하게
살아 갑시다.

사노라니 아픔도 많고 슬픔도 많고 행복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합니까!

오늘도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멋진 한 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