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내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는 것 멈추는 것 포기하는 것 이어야 한다.  많은 생각들은 대부분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기에 어제의 삶과 다를 바 없는 오늘을 살게 되고 내일 역시 오늘의 생각을 반복할 뿐이다.
소가 달구지를 끌 듯 생각이 나의 삶을 이끌어 간다.  그렇기에 생각의 수준이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다.  부와 행복과 성공은 생각에서 창조 된다.  하지만 나로 하여금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깨어있는 의식과 수준이 높은 생각이 아니면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한다 한들 우리의 삶을 조금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큰 생각, 수준이 높은 생각, 차원이 다른 예수님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도 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