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1월 29일 일요일아침☸

💕희망편지💕

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고,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은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깁니다.

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압니다.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의 미덕을
쌓지 못하겠습니까.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며,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오늘도 늘 좋은일만
생기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