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91moses
2022. 8. 26. 07:26
❇8월 26일 금요일아침✳
💟희망편지💟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화내는 얼굴은 아는 얼굴도 낯설고, 웃는 얼굴은 모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도 예쁘게 보인다.
동행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