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91moses 2022. 6. 17. 07:28
✳6월 17일 금요일아침✳

?희망편지?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해 또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 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오늘도 건강하게 복된 하루 보내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