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아름다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91moses
2022. 5. 22. 14:50
✳5월 22일 일요일아침✳
?희망편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 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 하나를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릴 수 있지만 사람 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원하는 데로 모두 이루는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