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하박국 3 : 16 하박국의 노래 김동환 담임목사님

 

 

 

 

 

20190818

하박국 3 : 16

하박국의 노래 김동환 담임목사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악한 자들은 계속 형통한 모습을 보이고 선한 자들은 오히려 어려움을 당하는 그러한 시대들을 봅니다. 지금 이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려고 애를 쓰지만 오히려 악을 행한 자들은 더 형통한 모습들을 보면서 때로는 원망과 한탄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온전한 믿음을 다시 한 번 회복시켜 주시옵고 믿음 안에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히라님이 살아계심과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 하신 것을 믿고 이 어두운 세상 썩어지는 세상 빛과 소금의 역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박국의 노래가 곧 우리들의 노래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