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순절 고난주간6 예수님의 무덤
사순절 고난주간6
마태복음 27 : 57 ~ 66
예수님의 무덤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
62 그 이튼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거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도 운명 하실 때까지 세상 모든 죄인들의 죄를 지시고, 단 번에 대속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사망의 발 아래 계신 것 같은 무덤에 갇히셨지만, 그 순간에도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을 통해 영광을 준비하십니다. 저들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치고 살아나셨다 할 것을 염려하여 무덤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증명하려 하셨습니다.
사망 권세에 짖밟히신 예수님을 통해 놀라우신 일을 행하시려는 여호와 하나님.
홀로 한 분이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AZtnHbA82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