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솔로몬''

 

성경 역사중 유일하게 성전을 건축한다.

 

이렇게 할 수 있던 것은 아버지가 물려준 금은 보화의 영향이 크다.

 

그런데 그의 아들 르호보암은 왜 이토록 망조가 드는 것인가.

 

나라도 물려받고 왕권도 이어지며 지어진 성전까지 받는데 어떻게 나라를 쪼개는 것일까.

 

솔로몬의 삶에서 결정된다.

 

왕인데 본이되지 않는 삶과 하나님의 선민인데 우상과 타협하는 삶 그리고

아버지인데 여자가 많은 삶이다.

 

하나님이 나라를 주시고 왕위를 물려주며 성전을 주실 때는 결코 이런 삶을 살라 주신 것이 아니다.

 

그 믿음없음 보시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라를 쪼개고 종교는 예루살렘과 벧엘로 나눠지며 민족은 분리되어 흩어지게 하신다.

 

아버지가 좋은 것을 물려주어도 내가 잘못살면 그때부터 망하기 시작하여 내 자식은 먼지되어 흩어지게 한다.

 

지혜가 하늘 만큼있어도 삶이 없으니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시는 하나님.

 

믿음은 삶이다.

 

하나님 앞의 삶이고 맡겨준 직무 앞의 삶이며 나를 보는 모든 이 앞의 삶이다.

 

하늘 지혜로 사람을 살리고 신앙으로 하나님을 높히며 역사 앞에 정상적인 삶이다.

 

지혜는 믿음이 같이 할때 영광이되고

믿음은 삶과 함께 갈때 복이된다.

 

온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