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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D. 전도서 8 : 9-17 하나님만 바라보는 지혜로 살라 20260624

91moses 2026. 5. 24. 07:20

144 D. 전도서 8 : 9-17 하나님만 바라보는 지혜로 살라 20260624
‘생명의 양식365’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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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D. 전도서 8 : 9-17 하나님만 바라보는 지혜로 살라 20260624

9 내가 이 모든 것들을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로게 하는 때가 있도다
10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나 이것도 헛되도다
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은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 죄인은 백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를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를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에서 행하여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1] 묵상 길잡이
선한 자와 악인이 합당한 보응을 받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허무감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삶과 기쁨에 집중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담대하도다’(11절)는 ‘채우다’, ‘만족시키다’, ‘영혼이 충만해지다’라는 말로, 자신감이 가득하고 강건한 상태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고 명령하셨다(신 31:6-7; 수 1:6).

3] 묵상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악행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악인이 의인보다 형통한 삶을 사는 모습을 보면 선행에 대한 의욕이 약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믿음이 필요한 현실
전도자는 힘 있는 사람이 자기 권력으로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불의한 현실을 보았습니다. 아울러 악인이 평안히 죽어 장사되고 그 악행을 사람들이 잊어버리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전도자는 그런 현실에서 허무감을 느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1. 진정으로 복된 삶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인이 결국 잘될 수 없고 그림자 같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악인이 형통하고 잘되지만 결국 이르게 될 결말을 말한 것입니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복이 아니고, 단 하루라도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는 날을 보내는 것이 진정으로 복된 삶입니다.

1.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
세상의 부조리나 인생이 지닌 본질적 허무는 우리 힘으로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날들을 즐거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이 주는 허무감을 이기게 하시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불의한 현실을 경험할 때마다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비록 전부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분명 신실하게 그분의 계획을 이뤄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어떤 현실에도 의연하게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불의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4] 꾸짖지 않으시는 이유
세속적인 사람이 지상의 고난을 당하지 않고 형통한 삶을 살아간다고 기이하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그를 꾸짖지 아니하신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사랑의 매질을 하지 아니하신다. 또 세상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괴롭히지 않는다. 또 세상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관대하다.
하나님이 말씀을 사용하시는 곳에서는 채찍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그것이 심판이 없다고 생각하는 악인들에게는 심판이자 천벌이다. (조셉 홀)

(전도서 8:9-17)
주님, 하늘 아래 살아가는 인생의 모든 수고와 현실을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악한 자들은 담대히 죄를 행하며 형통한 듯 살아가고, 의로운 자들은 오히려 억울함과 고난 속에 눈물짓는 세상을 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더디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의 믿음도 흔들리고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도자의 고백처럼 사람의 지혜와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때를 다 헤아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다가 악인의 길을 부러워하거나 그들의 삶을 따라가지 않게 하옵소서. 심판이 더딘 것은 주님의 부재가 아니라 오래 참으시는 긍휼이며, 결국 모든 것을 공의로 판단하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징계 없이 살아가는 삶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두려운 상태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안에 거하는 삶만이 참된 생명과 소망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헛되고 모순된 세상 속에서도 우리의 시선을 땅에 두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이루신 하나님께 두게 하옵소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시작임을 붙들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내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세상이 주는 허무를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지 맙시다.

6] 기도
주님, 허무함에 매이는 삶에서 벗어나 참된 소망과 만족 속에 살게 하옵소서.

찬송 :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https://youtu.be/jwbtQCyf_5s?si=UggGh3ela-ks-D0i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