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 미가

미가 1 : 1-16 하나님 앞에서 울라  20251221 묵시의 서론 1 유다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91moses 2025. 12. 21. 07:49

미가 1 : 1-16 하나님 앞에서 울라  20251221

묵시의 서론
1 유다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

하나님의 심판 예고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3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6 이러므로 내가 사마리아를 돌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 내리고 그 기초를 그려내며
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여러 성읍에 대한 애가
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같이 애곡하고 타조같이 애통하리니
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10 가드에 알리지 말며 도무지 울지 말지어다 내가 베들레아브라에서 티끌에 굴렀도다
11 사빌 주민아 너는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고 나아갈지어다 사아난 주민은 나오지 못하고 벧에셀이 애곡하여 너희에게 의지할 곳이 없게 하리라
12 마롯 주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13 라기스 주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메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14 이러므로 너는 가드모레셋에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이리라
15 마레사 주민아 내가 장차 너를 소유할 자로 네게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라

👀  하나님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소환하여 그들의 패역을 고소하고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선지자는 이제 곧 시작될 고통스런 재앙으로 인해 애곡합니다.

👁  1절) 위기의 시대에도 말씀은 계속됩니다.
  유다 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의 시대는 앗수르의 팽창으로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던 시기이자, 남유다도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인 때였습니다. 현실은 두렵고 위태롭지만,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해법을 말씀하십니다. 눈앞이 깜깜하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면, 귀를 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의 위기 앞에서 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2절) 열방을 증인 삼고 성전을 재판정 삼아 이스라엘의 죄악을 물으십니다.
  속죄의 장소인 성전이 오히려 죄를 심문하고 재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나무랄 데 없는 종교 행위로 죄책감을 무마하며 무사하기를 바랐지만, 그것은 기만이었습니다. 내 욕심대로 살면서 종교적인 행위로 위안을 얻으려는 시도는 하나님께 통하지 않습니다.

  3-7절) 친히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성읍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의지하던 우상들을 부수실 것입니다. 도시는 황폐해져서 감추었던 치부가 드러난 것이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이든 우상이 줬다고 믿는 재산이든 음행의 값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죄로 오염된 곳은 명성이 부끄럽게 되고 부도 사라질 것입니다.

  8-9절) 예루살렘도 심판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유다 백성은 그들의 죄 때문에 심판이 문 앞에 이으렀는데도 깨닫지 못합니다. 변하지 않는 백성, 가망 없는 나라, 임박한 심판 앞에서 선지자는 애통하며 애곡할 뿐입니다. 편안한 현실에 웃지 않고 죄를 간파하며, 죄 때문에 당할 징벌을 미리 보고 슬퍼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선지자입니다.

  10-16절) 미가는 가드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내려질 심판을 예고합니다.
  영광은 치욕으로 바뀌고, 의지할 곳 없는 현실과 사라지는 미래(자녀)를 보며 절망할 것입니다. 그때에는 수많은 병거와 준마도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우리의 안전도, 미래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재앙이 하나님에게서 왔으니, 살길도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 (미가 1:1-16)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서는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미가 선지자를 통해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심판을 받은 이유는 외적 위기가 아니라,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가 그 중심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 역사는 강대국의 흥망이 아니라, 죄에 둔감해진 백성들을 깨우시려는 주의 경고였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이 땅 또한 기술과 군사력, 물질과 안전장치를 의지하며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교만에 빠져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죄의 증세를 느끼지 못한 채 안일함에 잠들어 있는 우리의 심령을 흔들어 깨워 주옵소서. 심판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 가정과 이웃과 나라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바로 보게 하옵소서.
  애통하며 애곡으로 전한 선지자의 경고를 흘려듣지 않게 하시고, 지금이라도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다른 나라의 붕괴를 보면서도 배우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위정자들과 백성을 깨워 주시고, 정죄가 아니라 회개를 위한 중보의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옵소서.
앗수르조차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 시간이 마지막 기회임을 깨달아 속히 돌이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다시 드러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임하기 전에 죄를 슬퍼하며 돌이키게 하소서.
** 나이지리아의 소외된 청소년에게 이단, 사이비, 갱단, 인터넷 사기꾼들이 쉽게 접근하고 있다. 지역교회가 청소년들에게 소속감을 심어 주는 데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하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립니다.

찬송 :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https://youtu.be/cRcDg-speUE?si=y5ZWFYYcPTuJd6GD


https://youtu.be/uKzPUnis-Jk?si=XhtSoMibE4D7Qf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