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39 : 11 ~ 15

91moses 2019. 9. 29. 23:45

시편 139 : 11 ~ 15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 주님은 태초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은밀한 곳 나의 모태에서 나를 지으셨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깊은 상처로 인해 숨이 끊어질 것같은 처지에 놓일 때도 함께하시고, 나를 둘러 쌓은 깊은 암흑 속에서도 인도하옵소서. 언제 어느 때라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 : 24)

나의 생명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 할 수 있는 귀한 믿음 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옵시고

주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IPrx4xUOY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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