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37 : 1 ~ 6

91moses 2019. 9. 23. 23:35

시편 137 : 1 ~ 6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 여호와의 은혜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여호와의 자비로 풍요를 누렸건만, 그들이 교만하여 여호와를 떠나 패악에 가득한 삶에 쾌락을 쫒는 어리석음에 빠진 이스라엘.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 잠언 30 : 8 ~ 9)

주님 !

세상 쾌락과 유혹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저희들은 연약하여 주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합니다. 성령님 내 안에 모시고 성령님의 의지에 나를 내 맡길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은혜 덛입혀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GbFa8xy-3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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