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 : 10 ~ 14

시편 135 : 10 ~ 14

10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11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12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13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 약속의 하나님 여호와

"1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 : 1 ~ 2)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기근으로 애굽으로 피난하였다가 400년이나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을 모세를 보내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

크고 강한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함께 무수한 가나안 땅의 왕들을 물리치고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 한 모든 것이 어느 하나 하나님의 섭리요 은혜가 아닐까요?

종살이 하던 무리배와 같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느 한 나라를 이겨낼 수가 있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던 일 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 : 21)

영원하시고 신실하신 여호와께 찬송과 영광 돌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여호와 살롬~

https://youtu.be/6mlFoheIG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