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135 : 6 ~ 9

91moses 2019. 9. 15. 22:55

시편 135 : 6 ~ 9

6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데서 다 행하셨도다

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도다

8 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보내셨도다.

 

?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여호와 아버지!

천지와 바다와 하늘 모든 곳에서 행하시는 분이 여호와 한 분이시며, 때로 불어오는 태풍과 비바람과 번개와 우박까지도 주님의 권능 안에 있습니다. 어리석은 저희는 이런 여러가지 현상 속에 숨어있는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해 순종 보다는 때때로 감사가 아닌 원망과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뜻을 헤아릴 줄아는 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문인방과 문 설주에 말씀에 순종하여 어리양의 피를 바른 집에는 유월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라도 주님께 순종 할 수 있는 귀한 믿음 주시고, 순종하여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살롬 ~

https://youtu.be/VIk-5oQAk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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