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짚거나 얼굴색을 살피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능한 의사는 목소리만 듣고도 병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예로부터 음색은 병중을 가리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
사실, 꼭 의사가 아닌 누구라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으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목의 상태는 건...
출처 : 건강천사
글쓴이 : 건강천사 원글보기
메모 :
'건강하게 사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임산부, 어린이 카페인 함유 음료 주의해야 (0) | 2011.10.13 |
---|---|
병원에 가기 전에 『건강iN』에서 병/의원 이용정보를 검색하세요. (0) | 2011.10.13 |
[스크랩] 전문의가 말하는 `무지외반증(하이힐 병)`의 증상과 예방법 (0) | 2011.10.13 |
*잘못알고있는 건강정보 14가지* (0) | 2011.10.07 |
손찬락이 추천하는 바른 먹거리 10훈 (0) | 2011.10.04 |